라자다에서 테니스공을 주문하려다 받는데 너무오래걸려 멀리하루잡고 백화점에서 테니스공을 샀다.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치는사람이 많이없어 공구하기도 힘들다 세부는 특히 던롭을샀는데. 맥주캔처럼,알루미늄으로 밀봉되어있어 정말 믿었다 집에와서 스매쉬 한번에 호박터지는소리가 나더니 찢어졌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싸구려공도,찢어진경우를 본적이 없는데 설마 짝퉁만드는 회사에서 알루미늄캔. 포장까지 할까싶어 믿었는데 허탈하다 공사려면 또하루 종일 걸,리는데 라자다 주문한공도 짝퉁이 아닌지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