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학원 관계자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Gerlie F. Comahig 생년 : 1978년생 8개월 정도 저희 학원에 있으면서 많은 피해를 입혔기에, 절대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 아이가 암에 걸렸다는 거짓말으로 동정심 유발 -->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금전적 지원을 함 - 동료들에게 돈 빌리고 오랫동안 안 갚음 - 주변 상점에도 곳곳에 외상 - 성인 학생들에게 돈 빌려 달라고함 --> 제가 미리 알고 못 빌려주게 함 - 성수기때 무단결근 - 그만두는 시점에 고함치고 학원과 매니져 욕을 학생들 앞에서 함. - 학원 원장을 DOLE 에 신고 - 눈물 흘리며 감성팔이 수십차례 시전 - 수업시간 포함, 학생들이 부담스러워 수차례 교체요청 - 그냥 안 뽑는게 답입니다. 경력 좋다고 뽑았다가는 필히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