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대로 글 올리니 새겨서 보시면 감사.(컴맹의 한계?) 집 출발 5시 5분 전. 집 도착 8시 7분 캐디피만 내고 치고 픔 매일이라도. 덥지않고 경제활동하는데도 전혀 노 지장. 필에서 산다고 공이나치고 허송세월하는 거 아님. 컴하고 놀면 이리 수입 도 짭잘? 마지막 사진... 염소판다 글올리니 헛소리하며 사람 우습게봐.. 늦둥이 성적 올리며 나 필서 제2인생 재밋게 산다 올렸드만 뻑하면 짤린 인간이 새로등록 한 날 내글에 지적질. 지딸은 명문사립서 더 공부잘한다고 비아냥. 해서 인증샷올리랬드만 필 랭킹 66위대학 부설 사립학교 사진하나 올리며 인증사진이라고. 차라리 청와대 사진 올리고 이거이 내집이라 해라. 필고에 낚싯대 드리우지 마라. 궁시렁. 전에 여기서 자주 대화하던 이들 어느날 날 만나자고. 허나 정중히 거절했드만 그뒤로 하나같이 다 안티로 돌변해서 난 탈퇴. 근데 왜 다시돌아왔을까? 집몇개있는거 풀빌라로 돌리려 광고 좀 할랬드만 그 안티중 한인간이 날 씹네. 마니 씹어 배도 아플거니... 그런 인간 보며 내 기분 어떨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