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짜장소스 만들고 샤워하고 바로 뻗었습니다. 와이프와 천사들은 밤 늦게까지 포장하고 프린터하고 고생을 많이했어요. 식당하시는분들 참 대단하세요. 재미로 몇일하는일인데 힘든데 매일 이렇게 해야한다니 말이에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빵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반죽하고 성형하다 와이프 얼굴보니 피곤해 보이네요. 기분 상쾌해지라고 톡쏘는 패션후르츠에 우유블렌딩해서 주었더니 금새 싱글벙글입니다. 참 아이같아요. 대충 일하다 사진찍어서 배경이니 바닥이니 지져분합니다. ㅋㅋ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추천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찐해지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