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약 2억 2천만원을 들고 들어온 한국인을 마닐라 공항에서 체포) 세관청은 수요일, 한 여행객이 NAIA(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선언되지 않은 외화 액수인 16만 7,300달러 또는 9.196백만 페소를 소지하고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관은 선언되지 않은 현금이 여객의 수하물을 신체 검사한 결과, "책 속에 숨겨져 있었다"라며 말했습니다. 해당 외국인은 3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서 NAIA 1터미널로 도착했습니다. 이 한국인 여행객은 현재 경찰의 구속 중이며, 가능한 형사 고소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관은 외국인의 BSP(방코 센트랄) 환율 규정과 통관 관세법을 위반한 가능성에 대해 압수와 보류영장을 발부할 예정입니다. 한 사람은 최대 1만 달러 또는 그와 동등한 금액까지 나라 내외로 외화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1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필리핀 공항 출입국시 도착 전이나 출발 전에 선언해야 합니다. Korean carrying undeclared P9.196 million arrested at NAIA 날짜: Mar 22 2023 12:48 PM 원문: https://news.abs-cbn.com/news/03/22/23/korean-with-undeclared-p9196m-arrested-at-n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