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띤루빠에 사는 한국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한 운전자에게 1억페소어치의 귀중품을 도둑맞았습니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Meynard Soler라는 기사입니다. CCTV를 보면 가방을 끌고 주인의 SUV를 몰고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이미 빠사이에서도 절도사건으로 수배중이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절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한국인 주인이 골프게임과 관련한 심부름을 시켜서 움직인 것이지 결코 절도를 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차량은 후에 Quezon City에서 발견되었습니다................ https://youtu.be/BTU52RNnK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