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까비떼 Trece Martires에서 7세 여아가 godfather(Ninong)에게 성폭행을 당한뒤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John Paul Baluyot라는 건설 노동자는 자기 전 여자친구를 찾으러 같이 가자고 하면서 냇가로 유인했습니다. 이 사건 직전에 남자는 피해 여아의 아버지와 술을 마셨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현장을 목격하고 소리치자 용의자는 도주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Dasmariñas 한 건설현장에서 금요일 체포되었습니다. 피해아동의 어머니 Mary Ann Delos Santo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고 있는 OFW입니다. 즉시 필리핀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밝혔고 POEA 필리핀해외취업국은 어머니의 조속한 귀국을 돕기로 했습니다. https://youtu.be/aXcvw7WX1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