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 있으면서 가까운 바다르 가고 싶을 때 그나마 많이 찾는 곳이 민도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소개 하는 곳은 민도로에서 우리가 많이 찾는 사빙비치나 화이트비치가 아닙니다. 화이트비치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면 아닌누안, 아마미, 인피니티, 루카가 있는 곳입니다. 화이트비치에서 트라이시클로 약 10분 거리 입니다. 이 곳에 숙박을 하면 조용하기도 하지만 호핑투어의 특권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월 2일 부터 2박을 헀었는데요... 그 때 했던 호핑투어를 추천 드립니다. 루키를 넘어서 즉 화이트비치의 좌측 넘어로 호핑투어를 합니다. 스노쿨링은 아닌누안 부터 루카까지에서 진행을 하더라구요. 스노쿨링도 좋았지만 비치투어가 끝내줬습니다.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말 진정한 화이트비치를 볼 수도 있스니다. 물론 그 곳에서 피크닉도 가능 합니다. 저희는 4명이서 3시간에 1500 폐소에 진행했습니다. 보트맨도 매우 친절해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9051829267 이름은 Nick Aranzado! Boat Name/RAVDICK 입니다. 아마미나 인피니티 쪽에 숙박을 하시면 푠하게 이용이 가능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