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담배파는 애들이 담배 사라고 하면서 마리화나도 있어요 하면서 호객행위를 저한테 했습니다.. 두텔테가 퇴임하고나니 다시 마약이 성행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 7년전에 제 지인 후배들이 워킹스트리트에서 담배파는 애들한테서 마리화나를 사고서 으슥한 골목길에서 불을 붙히는 순간 바랑가이 직원과 그외 몇사람이 지인 후배를 둘러 싸면서 바로 파출소로 데려간 사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마리화나를 팔고서 셋업하려고 미행한거죠.. 지인 후배들이 2일만에 풀려나기에 큰돈이 들어 갔습니다 다행히 경찰서로 넘어 가기전에 손을 써서 풀려났었죠. 관광객이건 교민이건 절대로 호기심이라도 마약 사시면 인생 종칠수 있습니다 셋업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는곳이 여기 필리핀입니다 절대로 호기심으로도 마약은 안됩니다 다른 불법적인 일도 문제 이긴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셋업은 일어날수 있으니 항상 주의 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