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이 estancia mall 4층에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는데, 4시가 넘었는데, 입간판을 반대로해서 입구를 막아놨네요. 이건 손님 오지말라는거지. 먹어보니, 옛날 예당이 맞는거같고, 안그래도 위치가 애매해서 사람들 잘 모르는거같은데, 직원들이 관심도 없는거같아서 안타깝습니다. 5시가 되었는데도 손님이 한명이 없습니다. 저렇게 간판 반대로해서 입구막아놨는데, 멀리서보면 영업안하는거같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