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6020 유투버 구독자입니다 한국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 하는것 빼고는 딱히 제 억울한 입장을 호소할때도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악성 댓글과 조작된 유투브 영상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의 진실을 모르는 많은 구독자 분들이 그의 우는 거짓 연기에 다들 분노하고 그 말을 다 믿는거에 그리고 수리가오때 배고프다는 거짓연기에 속아 내가 속았던 것처럼 영상 내용을 다 믿는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1월 중순경 "한국 쌩 양아치 필리핀을 쑥대밭으로 만들다! 돈지랄 한다,필리핀 사람은 불쌍코 한국 시각 장애인은 아주 우습나" 라는 영상으로 약 40분 짜리 제 나이 사는곳 직업 페이스북 아이디, 얼굴 공개후 서울 이 근처 사시는분 저 새끼 생 양아치니까 일하는거 방해해주고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한다는 영상을 올립니다 2주동안 쓴 시나리오로 몇번에 걸쳐 녹음 연습후 우는 연기까지 추가해 영상 올리는데 많은 분들이 그 사실을 다 믿더군여. 하두 억울해서 구독자 분들이 쓴 댓글에 일일이 100개 정도 댓글까지 달았는데 나중에 보니 본인 유리한거만 다른 사람이 볼수 있고 본인 비판하는 글이나 제가 단 댓글은 다 블락 처리 한다는거 알았습니다. 36분정도 우는 연기(유투버 남우주연상)로 본인한테 유리한데로 기억까지 조작해가며 저 디스하다가 마지막 5분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저는 이번 방문때 돈 없다도 10초간 울고 10초간 멀쩡했다 10초간 울다 또 멈추었다 바로 앞에서 연기를 하두 봐서 감흥이 없었습니다. 방문당시 수리가오때 배고프다 흐느끼는 연기가 오버랩되서 섬뜩했지만 설마 그건 연기가 아니었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한테 유리한데로 기억까지 조작해가며 저 디스하다가 마지막 5분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제가 본인 삶의 터전을 다 망가뜨려서 찍은 영상도 없고 그래서 돈이 없으니까 도와달라고. 돈이 없으니까 도와 달라고. 방문전날 파티마 가족은 새벽에 도착하니 미리 공항으로 배웅 나와도 괜찮은지 문자 옵니다. 방문 당일까지 유일하게 카톡으로 연락도 안오고 일정 안 묻는 분이 이 분이었기에 쌩한 마음이 있었지만 몇시쯤 도착한다 연락하고 알아서 민박집 간다고 연락합니다. 버트와 당일 오전에 도착했는데 똥씹은 표정입니다.영상으론 본인 허락없이 버트 데려 와서 화낫다는데 전그때 까지도 자이패밀리와 그 분이 최소한 안부 문자 정도는 주고 받고 가족처럼 왕래가 있는 사이 인줄 알았습니다. 작년 12월 23 일 방문당시 민박집 가자마자 제 직전에 방문했던 xx신문사 영업x 에서 일했다는 변태xx 험담 20분 직전 생일겸 겸사 겸사 방문하신 선생님 험담 30분. 여자만 밝히는 변태 새끼다.몇일 있다 앙헱xx로 갔다.생일상 비용 다 내가 냈다.집구석에서 안나가 본인이 24시간 수발든다.쓸데도 없는 오븐기는 왜 사주고 가는지 모르겠다.돈도 없는 새끼들이 왜 놀러오는지 모르겠다.다 거지 새끼들만 온다.본인이 식사 차리는데 반찬값도 안준다. 민박해봤자 적자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방문하시는 분 자산 최소 10억이상 되시고 소득 금액 증명 할수 있는 분만 민박 받으라고 했습니다.반찬값도 못주는 분들이 비행기 타고 거기까지 갈 일 없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 다바오 교민 가게 험담 20분, 본인이 자칭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필리핀 사람들 험담 30분 듣다 지쳐 피곤하다고 말 끊고 전 손님들 한테 제 험담 1시간은 했겠군 생각하곤 식사는 밖에서 하고 버트하고 둘이 돌아다니기로 맘 먹습니다. (영상에서는 오랜 만에 오셨으니까 같이 일정도 짜고 계획도 물어보고 도와줄거 챙겨줄려고 하는데 제가 오자마자 짐챙기러 들어갔다 자이와 그냥 밖으로 나갔다고 설명함) 그 날 오후 2시경 환전한다고 말한후 버트,자이와 나갑니다.(영상에서는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나갔고 나중에 본인이 어디갔냐고 물으니 자이한테 말했는데요라느 말도 안되는 소리함) 환전후 그 날 자이한테 처음 물어봅니다.너 매주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영상찍고 자고 가는데 얼마씩 받니? 1주일에 2천 패소 받는답니다. 작년 4월쯤 민박집으로 이사갈때 한용x 이분한테 카톡으로 전화 받습니다.본인이 영상 찍을려면 자이가 도와줘야 하는데 자이가 다른 직업을 구할려고 해서 난감하다.한달에 얼마 받냐고 물어보니 10000페소 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영상으로 수익 날때까지 최소 6개월간 매달 8000페소씩 자이 월급 보충해 줄테니 선생님이 4천 페소 보태서 만이천패소 주는걸로 한번 딜 해보세요.그날 자이집 가서 단판 짓는다는 말을 듣고 만패소 인가 만 이천 패소로 합의 받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어찌댓든 지돈 한푼 안들이고 매달 8000페소 준거를 주당 2000페소로 돌려막기 했다는 것에 화가 나더군요.이 부분에 화가 나는건 당장 먹고살고 학용품 사라고 주는 후원금 주는 것조차 2달씩 돌려막기 한다는것을 그 당시 처음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영상에서는 자이가 저한테 8000 페소 받는다는거 미리 다 알고 있고 제가 자이한테 말해서 자이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함= 필리핀도 무당 있으면 자이하고 같이 돗자리깔고 점집이나 하세요) 이번 여행 목적이 버트 진진 바비 후원하는 학생 후원하는거 확실히 결정하기 위해 10일간 같이 계속 지내는거 였기에 2달전부터 버트하고 계획한 버트 학교 방문,다바오 외곽 빈민 피딩행사, 버트 집에서 하루 자기(버트 엄마=자이 맘이 허락했다는 말 방문 1달전쯤 연락받음), 버트가 안내하는 cateel 관광등 5 일 정도 소요되는 일정이었고 랩탑 선물하는 대가로 10일간 빡세게 가이드 받기로 방문 1달전쯤 약속 받았습니다.환전후 밥먹고 한국 슈퍼마켓에 들려 라면등 식료품 사고 자이는 택시 태워 돌려 보냇고 그 날 오후 버트와 같이 일정 소화후 민박집에 들어갓습니다.버트와 있는 동안 자이가 5분마다 버트 동선파악하고 버트는 사진 같은거 찍어서 자이에게 보내는거 같아 자이도 당연히 한선 이분과 같이 있기에 제 동선 파악 하는 걸로 알고 있었고 민박 머무르는 동안 제가 먼저 카톡하기 전에 제 일정에 대해 어느것도 궁금해 하지 않고 묻지도 않았기에 버트가 미리 말하거나 자이가 다 알고 말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이때도 자이와 한선 이분이 같이 사는 동거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첫날 밤 버트와 민박집에 갔는데 저 때문에 파티마 갈수 없다고 하면서 선생님이 파티마 다 가지고 대신 본인 6개월치 월세 내라는 황당한 말을 듣습니다.파티마 가족들이 물건도 아니고 제가 거기서 수익 사업 할것도 아니고 파티마를 왜 갔지? 단지 같이 가서 애들 선물 주러 같이 가는건데??? 본인 말로는 저로 인해서 파티마 가족들이 본인을 보는 눈이 애전과 많이 달라졌고 바비집에 집중된 제 후원때문에 파티마 가족들간에 불화로 앞으로 영상을 못 찍으니 그에 대한 손해 배상 차원에서 6개월치 월세 내랍니다. 제가 순진한건지 그 때도 이분말 반절정도 믿었습니다. 전 후원금 전달할때 atm 기 찿아서 돈 뽑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직접 가서 주니 한달 정도 나중에 줄수고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gcash 로 주고 한번도 직접와서 준적이 없답니다.전과 다르게 그들이 본인을 보는 눈이 왜 다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바비집 고쳐준다는거 제안한거는 작년 6월 방문당시 바비 옆집 질로 집은 ofw로 일하는 질로 남편 누나가 100만페소 들여서 새로 집을 지어줬고 할머니 집은 식당을 해서 그런지 바닥은 좋으 타일로 잘 깔아있고 냉장고며 살림이 제법 있었습니다.방도 깔끔했고 둘이 살기에 충분하고도 안락한 공간 이었습니다. 바비집만 유일하게 흑바닥에 방 문도 없고 합판으로 칸막이 친방에 고시원보다 작은방으로 현재 바비포함 애들만 6명이 겨우 누울공간에만 자더라구여 그래서 제안한 거였구여.질린 남편이 만오천페소 재료비 정도 있으면 1층에 바비방을 하나 만들수 있다고 해서 제안한 겁니다. 이분이 눈이 안 좋은거지 본인이 자칭 일구고 만든 터전인 파티마 가족들의 상황에 전혀 관심도 없고 본인 후원금 아니면 짜증만 내기에 정말 안타깝네요.그리고 이분이 파티마에 못가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본인 뇌피셜 진진이 싺아지 없어졌다는 이유로 하두 이곳저곳 쓰레기로 험담하고 다녀서 진진보기가 부끄러울거 같네요.진진도 한선 이분이 하두 험담하고 다녀서 아마 아는것 같더라구여. 첫날 한선이 레드홀스 탄두 만땅 마시고 감정 잡고 돈 없다고 거짓으로 울면서 돈달라는거 연기인거 첫날 눈치채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