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 저희 차량 몬테로 후미가 오토바이의 안전거리 미확보로 충돌사고 발생 저희 직원들만 있어서 대충 미안하다고 하면 그냥 보낼려고 하였으나 직원들이라 얕잡아 보고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녕 적반하장 우리가 급정거 잘못을 했으니 오토바이 수리비와 치료비를 변상하라고 해서 정식 사고 접수함 2022년 6월 22일 : 상대방이 오토바이 견적서와 진단서를 가지고 먼저 시청 법원에 고소하여 저희도 사고견적서 (124,244페소) 첨부하여 고소함, 2023년 3월 17일 : 검찰에서 상대방의 고소는 기각되고 우리 고소만 상대 과실 100%로 케이스화 되어 히어링 참여 2023년 5월 3일 : 상대방과 함께 중재 부서에서 합의를 협의함. 상대방은 10만페소 분할지급을 원하고 우리는 15만 페소 일시불을 주장 2023년 5월 24일 : 두번째 중재 예정인데 15만 페소에 분할지급을 요청할 예정. 계속 연락 와서 미안하다고 10만에 합의 보자고 사정 (진작에 그러지) 그래도 필리핀 법원은 아직 상식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이런식으로 대처하여 마사랍 코리안은 안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저 친구도 그렇고 저 친구에게 코치를 했을 다른 사람 모두, 그리고 우리 직원들에게도 상식이란게 무엇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