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바토 델라로사 상원의원은, 봉고 상원의원이 제안한 전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를 마약단속책임자로 임명하면, 마약과 연루된 부패 경찰들이나 범죄조직들에게 공포가 될 것이라고 동의했습니다. 닌자경찰과 범죄조직들이 크게 겁을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대해서 경찰청장 벤자민 아코르다는, 불법마약에 대한 정부의 어떤 조치들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