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앙헬에서만 약 10곳에서 식당을 오픈 했고 지금은 한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건설적인 논쟁은 환영합니다. 경험해본 업종. 고기집.컵밥.학교앞식당.빌리집앞 반찬가게.중국집.무한리필.꼬치. 한식집.해산물. 앙헬시장의 특징 1.앙헬은 필리핀분 시장.앙헬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관광객.등 타켓이 조금 이질적 입니다. 2.앙헬은 프랜드쉽. 클락. 쳇포인트. 그외(sm등) 네곳의 많이 다른 시장이 있습니다. 이렇기에 타켓이나 지역에 따라 업종 선택에 신중하고 매뉴구성이나 가격도 차별화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일 필리핀분들이 타켓 이라고 한다면. 필수 요건은 주차장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다양한 매뉴와 음료수 만일 관광객이 타켓이라고 하면 여행관련 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하시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일 매뉴에 주류매상을 올릴수 있는 안주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포인트에서 관광객를 타켓으로 한다고 하면 미모의 웨이취레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님들과의 대화도 중요한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실패에서 나온 경험을 공유 합니다. 앞으로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운영한 곳. 책포인트.(씨앤씨) Au.홀리앤젤 앞.다우근처 (kpap) 발리바고 카지노옆 (win99) 선셋에스태이테 옆( 9292) 프랜드쉽 (곤지암.일미.비투윈) 현 앵그리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