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이전 부터 필리핀 사람들을 알게되고 피부로 격으면서 느낀 것 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외국인을 돈자루 또는 속이면 돈이나오는 ATM으로 여기 더군요. 그리고 일말에 양심은 찾아 볼수도 없더군요. 한국인에 관점 그리고 비슷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관점에서도 역시 필리핀 사람들은 분리수거도 불가능한 패기물 수준이더군요. 아무튼 필리핀 사람이라면 엉터리 영어 구사하는 까만 햄스터 잡종으로 보입니다. 미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쓰레기 핵패기물로 보입니다. 이런 거짓말과 신용이라고는 1도 찾아 볼수 없는 곳에서 사업을 하거나 피부를 맞대고 부부처럼 살아가는 분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