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아영이 6월 2일 3박 4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방문. 동행한 여자가 있음. 2. 6월 4일 중국인 병원 방문, 6월 6일 변사체로 발견 3. 유가족은 6월 11일에 왔으며, 시신은 서세원때와 같이 냉동창고에 보관되고 있음 4. 유가족은 외부에 알려지길 원치 않으며, 부검도 원하고 있지 않음. 5. 중국인 병원은 프놈펜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놈펜에서도 번화가 거리에 있음, 시신은 칸달주에서 발견됨 ( 거리가 꽤 됨, 관광지도 아님) 6. bj아영 홀로 중국인 병원에 찾아감. 현지인들은 죽어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병원에 안감. 7. 다시 말해 아영이 가기전에 본인이 갈 병원을 찾아서 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임. 8. 2020년 9월에도 비슷한 한국 여성이 중국 남성 2명과 호텔에 있다가 추락사 하여 자살로 종결된 사건이 있음. 9. 국내 그알을 비롯한 방송사가 전했지만, 캄보디아는 단돈 몇만원으로 프로포폴을 비롯한 향정약을 구매할 수 있는 나라임. 아무런 제약도 없음 10. 같이 동행한 여성은 현재도 입을 닫고 있음. 11. 그알이 아영 후속 취재하러 캄보디아로 또 입국한다고 함. 경찰보다 수사 및 추리 잘하는 그것이알고싶다 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