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만해도 알아서 빵빵 터지더라고요 심지어는 웃는사람이 너무 웃겨서 바닥에 쓰러져서 웃기까지 하더라고요 딱히 제가 누굴 웃길려고 인위적으로 개그소재나 그런걸 준비해서 시도하는것도 누굴웃길려고 하려고 시도조차 안함 그냥 여러 아는 단어를 많이 알아두시고 남들이 흔히 말하는말고 약간의 반전같은걸 적재적소에 말하는게 중요 그리고 사람에따라 개그코드가 맞는것도 중요함 작은반응해도 빵빵터지면 아 이런거에 빵빵터지는구나 파악하시면 되고 얼굴도 웃긴얼굴이면 더 배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