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씌운 사람 회개위해 기도'하지 말고 그 사람 이름 공개하세요. 님이 생각하는 분 혹시 필리핀서 제일 크게 성공한 K씨인가요? 셋업이라고요? 용서한다고요? 회개를 바란다고요? 그럼 교도소에 있을때 그분에게 쓴 편지는 뭡니까? 다시는 필리핀 안온다면서요. 미안하다면서요. 선처를 바란다면서요. 한국 다 뒤집어 놓고 교민들에게 피해주고 뭐요? 당신 천사입니까? 혹시 다시 필리핀 들어온거 아니죠? 약속지키시고 다시는 필리핀에 오지마세요. 와서 다시 활동하고 싶으면... 1. 나를 셋업한 사람은 K다. 2. 그 이유는 레갑학교가 꿀단지였다. 뭐 이런 반성문 여기 올려주세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역해서 구역질이 납니다. 자기가 뭔 성인도 아니고 셋업한사람 혼자 용서하면 끝인가요? 요즘 어디서 사역하시나요? 만약 필리핀이면 정말 실망입니다. 제발 떠나세요. 여긴 경찰이 막 셋업치잖아요. 셋업없는 한국에서 사세요. '저희 부부는 그렇게 정리했다'고요? 애시당초 비싼 변호사 사서 조용히 정리해야지 왜 가짜뉴스로 20만명 서명까지 받았나요? 마카티서 변호사 사면 조용히 해결될 문제였잖아요. 혹시 그 K씨가 무서워서 였나요? 필리핀에 들어왔다면 여기에 반성문과 참회록 올리세요. 그러면 저도 없던일로 할께요. 20만 서명한 사람에 대한 예의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