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모 선교사가 구속됐을때 20만명 넘는 국민들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넣어서 답변을 얻었습니다. 마사랍 코리안, 필가면 총맞는다.등등 교민 피해도 엄청났죠. 당시 청와대 직원이 필리핀 사정 알았을 턱이 없으니 필 대사관에 전화해서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레갑학교를 백영모가 용역동원해서 벽을 뚫고 들어갔었다. 근데 상대방이 필리핀 선교 역사상 최고로 성공한 K모 목사다. 따라서 대사관은 규정에 맞게 대응하겠다. 이 발표가 끝나자 기성 만리현교회 이형로 목사가 나서서 거짓말을 합니다. 절망에 밀어넣는다는둥 뻘소리를 합니다. 이형로는 말합니다. 레갑학교는 한우리교회가 승소해서 갈등이 없었다. 그러면 왜 벽을 뚫고 안식일에 진입했나요? 이형로는 말합니다. 백영모는 레갑학교랑 상관없다. 그러면 왜 백영모는 모자쓰고 용역에게 지시하고 있나요? 사실 백영모는 행동대장이고 정말 저질은 기성 선교부와 이형로 목사입니다. 백영모가 자기 대리인 아니면 돈은 송금 왜했나요? 용역이 성령받아서 무료로 출동했나요? 용역 라이센스 확인했나요? 이형로 목사는 은퇴해서 잘먹고 잘살더군요. 절망의 옥 맞죠. 근데 왜 선교사 시켜서 벽뚫고 들어갔나요? 목사들이면 모여서 주여 삼창하고 재산 나눠막어야지 꼭 이렇게 진상을 떨어야 합니까? 이형로 목사와 백영모 선교사에게 요구합니다. 백영모 목사는 한국가서 간증해서 자본력 충전했으니 본인이 k선교사에게 편지로 약속한대로 다른 나라로 가세요. 이제 나오니 뭐 용서하겠다고요?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 다르네요. 인도네시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배후 이형로 목사는... 그냥 부자로 잘사세요. 양심 찔리시면 사과문 올리세요. 조회수 보면 두목사 지인들 카톡으로 연락한거 다 압니다. 별일 아닙니다. 회개하고 다같이 천국갑시다. 우리 인간되기 힘들지만 괴물은 되지 맙시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