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DPS(디지털위상변환기)를 만드는 명윤전자 입니다. 저희가 제품 홍보물을 제작하려고 하는데 사용언어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는데요. 기존에 채팅 상담하는 분들을 보면 영어외에도 타갈로그어로 상담하시는 분들이 종종 연락이 와서 고민이 되네요. 영어, 타갈로그 둘 다 혼용해서 제작을 하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고 좀 더 광범위하게 쓸 수 있는 영어로 제작하자니 뭔가 필리핀을 타게팅하기에는 부족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쁘시겠지만 로컬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