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라떼 JTV mcastle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일단 모두가 알고 계시듯 JTV의 paro-paro 시스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만약 먼저 가서 여자를 앉혀놨을때 다른 방에서 똑같은여자를 request를 하여서 게스트가 총 2명일때 기준은 각 방마다 20분씩 앉혀놓는게 룰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시간이 오바 될 때가 있는데 사람가리는것도 아니고 똑같은 돈내고 똑같이 술마시는데, 소주마시는것도 아니고 데킬라도 아니고 내입장에서는 비싼 헤네시 LD 시켜서 기분좋게 술먹어야하는데 찌질하게 시간 다보고 그렇게 한적은없는데 뭔가 오래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한번 그냥 체크 해봤는데 어떤때는 너무 안들어오길래 보니까 35분뒤에 들어옵니다 ㅋ 그래서 내방에서는 얼마나 있나 보자 하고 체크해보니까 14분지나니까 웨이터 들어와서 애 불러서 빼갑니다. ㅋㅋㅋ 존나 어이가 없지요 사람가립니까 이런거는 사장님들이 규정대로 잘 교육시켜야되는데 개판돌아가고 돈은 똑같이 돈대로 다 내고 하루이틀 가는것도 아니고 존나 기분나쁩니다. 웨이터들 대화도 안통해서 뭐 따지지도못하고 하소연도 못하고 사장불러달라고 이야기쫌 하자니까 쉬쉬하기 바쁘고 사장눈치는 보면서 손님 눈치는 왜안보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 갑질한적도 없고 진상피운적도 없는데 ㅋㅋ 그래서 호구로 보고 그렇게 하는건가요? 솔직히 기분은 나쁘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 솔직히 많은 분들이 공감할거라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