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복권이 당첨된 기쁨 나누기( 중고 노트북 선물)

착한척 그리고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이웃을 돕고, 이런 감사의 글을 읽으면 제 기분이 좋아져서 재미 삼아, 취미 삼아서, 제가 좋아서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요~~^^ 암튼 노트북 좀 부탁드릴께요~~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제가 평소에도 바닷가에 와서 거의 매일 놀지만, 주말에는 꼭 오지요~ 저를 기다리는 집이 없는 캠핑족, 타 지방에서 온 캠핑족들이 저를 기다립니다~ 저는 집 근처에 대형슈퍼가 있기에 인원에 맞춰 음식 재료를 사오면, 호주애들 열심히 요리해서 같이 나눠 먹지요~ 어차피 점심이나 저녁 먹느니 조금 더 보테면 호주 원조음식을 먹게 되는거지요~ 그러니 현지인 친구가 많고, 저를 도와주려 많이들 하더라구요. 특히 배나 요트 가진 친구라던지 하지만 일하기가 싫어 정중히 거절하지요~~ 외국에서 잘 적응하며 사는 하나의 요령이라고나 할까요~^^ 착한척 하는건 아니고, 저는 나쁜놈~ 사생활 국제적문란죄^^ 좋은 하루되세요~~♡♡

라자다에 보면 중고 노트북 판매가 잘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델 HP 레노보 등 검색해서 사양 맞춰서 리뷰 좋으걸로 구매하시면 간편하고 좋아요. 2만페소면 상당히 괜찮은 거 살수 있어요.DELL 15인치나 14인치 모델로 CPU는 I5이상, 메모리 8GB이상 그리고 하드디스크 ssd 로 200GB이상이면 학생이 쓰기 괜찮습니다 판매자 몇명한테 라자다 채팅으로 물어보고 기본 프로그램 깔아달라고 부탁하시고요

2만페소 정도면 abenson.com 이나 라자다등지에서 새 것을 살만한 가격입니다. 조금 사양이 떨어지더라도 초등학생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터이니 중고보다는 새것으로 온라인에서 사서 보내주는게 좋겠네요.

이제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저는 여지껏 제 행동을 선행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고.. 단지 재미 삼아, 장난삼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난달엔가 복권 $150불 정도 당첨되어 잔돈으로 바꾼뒤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행운의 돈이니 쓰지 말라고 한적도 있었지요~ 한마디로 이것 역시 재미삼아, 장난삼아 한 행동이나, 이를 선행을 자랑하는듯 비춰지니, 앞으로는 말과 행동을 조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Ps: 글을 지우고 싶으나 남자가 한번 뱉은 말이기에, 줏어 담을순 없고, 그냥 사진만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라자다에 찾아 보시면 2만 짜리 새거 있어요 그리고 없는 사람이 스벅가기 힘들어요 저도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