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티폴로 감옥에 갇히자 배순영선교사님께서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셨죠.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을거 같아요. 가족이 필리핀 감옥에 갇히면 저도 오만잡가지 거짓말해서 나오게 할겁니다. 결국 기독교 성결교랑 한국 저질 기독교 언론 동원해서 잘 해결됬어요. 여기까지는 저도 응원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끝나고 한국와서 수금하는거보고 화가 나더군요. 저같으면 그냥 조용히 필리핀 기득권 지키면서 조용히 살거같아요. 아이들 미국유학보내고 충분히 윤택하게 살수 있죠. 근데 방송출연하고 돈 수금하는거 보고 참을수 없더군요. 두분 요새 필리핀서 몰래 활동하시는거 압니다. 매일 쪽지로 제보가 들어옵니다. 배순영선교사님 제 질문에 답변하세요. 1. 백영모 선교사님을 셋업한 나쁜놈 누군가요? 이 질문에 답 하시던지 아니면 공식적인 사과문 올리세요. 불법 용역 동원해서 벽 뚫고 안식일에 침입한거 회개하세요. 주일날 무장용역 동원한게 자랑인가요? 교민들 개돼지 아닙니다.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선교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신앙양심이 손톱만큼 있다면 사과하세요. 님들이 한 행동이 죽을 죄 아닙니다. 사과하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남편은 겁쟁이 같으니 배선교사님이 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