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차타고 1시간 20분? 정도 가면 칼로오칸 이라는 동네에 사는 처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가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물어본곳은 한국에살고 있는 한국남자와 결혼한 가정주부(필리핀여성) 누나들 이십니다. 그쪽에 출신분도 아니구요 제가 여자친구와 1일 그녀의 집에 부모님과 식사하려고합니다. 치안? 그것이 제맘에 걸려서요 제가 마음적으로 불안해서,.. 어쭈어봅니다. 편하게 다녀와도 돼는지.. 아니면 정말 가면 안되는곳인지.. 궁금하고 답답해서요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