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립학교 교사들은 교사의 정년을 57세로 낮춰서 은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세계 교사의 달을 기념하면서 200여명의 교사들이 만달루용에 모였습니다. 60이나 65세에 은퇴하면 은퇴 후 받는 돈을 약을 구입하는데 다 사용해야하니 젊을 때 은퇴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입니다. 또한 근로시간 감축, 임금인상, 의료 혜택 강화, 위험수당 지급 등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