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돈을 안갚고 사람을 힘들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75년생 유니 입니다. 몇몇 정켓에서 일한적이 있어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필에서 겪은 사람들 중에 정말 아주 괜찮아서 갈아먹고 싶은 사람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름 : 권정미(제이미) 나이 : 60대 모습 : 키150정도에 안경착용 활동반경 : 주로 맥심 3층 및 그랜드윙 1층 vip슬롯 제가 필에 다시왔을때 작년 4월 23일, 평소 같이 아는 몇몇 사람들만 만나고 지내다 에릭이란 사람을 통해 알게된 사람입니다.(에릭이 엄청 많아 그냥 씁니다) 만난 경위는 여러가지인데 그 여러가지는 살다보면 이루어 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기에 지나가고, 그 여러가지를 하자고 할려고 하는중에 계를 하자고 해서, 계를 2022년 7월 부터 12명이서 시작 했습니다. 12명 중 한두달 지나니 저를 소개시켜준 에릭 이외에 4명이 탈퇴를 하더군요.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소개 해준 에릭 건에 대해서 물었죠? 어쩌고 저쩌고 돈문제 더군요. 그게 9월 10월경... 그때는 몰랐습니다. 계가 완전히 깨졌는데 제 돈을 계속 받아갔더군요. 자기말로 돈을 제때 제대로 낸사람은 저뿐이라 하더군요. 아무도 그렇게 낸 사람이 없다고, 올해초에 그랬습니다. 그런 돈을 in her porket 하고 아직도 ……… 시간이 지나 제가 받을 차례가 되었는데 계 날은 첫주 일요일 입니다. 월초에 자금 사정 애기하며 15일에 휴가로 집에 가는데 가기 전에 주겠다고 하더니 집에 갈때까지 약속을 번복에 번복 하고, 집에가서 마닐라 돌아올 때까지 안주고 지금까지도 약속과 번복 계속 면서 안주고 있습니다. 적다면 적은돈입니다. 30만페소 이었고 자기말로 남의돈 그냥 안쓴다고 3만페소를 이자로 3번 받았습니다. (왜 계속 안주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갚지도 않아놓고 ㅎㅎ) 올해 4월에는 전화기로 이자를 대신 받은적 있습니다.(이자를 돈으로 받기가... 아… 넘힘들어요.) 일하는 스트레스 보다 돈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더군요. 첫번째 이자로 3만페소를 준날 1만 보태서 바로 그날 4만페소를 다시 빌려간건 안 비밀 입니다. 수시로 돈빌려달라고 해서 돈 갚기 전에는 빌려주지 않는다고 했죠. 1월 이후로 돈때문에 만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날때는 밥은 잘 사줍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돈을 그냥 아줌마 아가리에 갔다주기는 아까웠습니다. 돈을 준다는 소리도 없고, 언제 갚는다는 계획도 없고... 다시 계 하자해서 또 했습니다. 제돈 30만페소 6개월 넣어 준다고 해서... ㅎㅎㅎ 또 계 깨졌습니다. 깨지고 나서 10만페소 받았습니다. 그게 처음받은 돈입니다. 20만페소 남았네요. 제가 직장을 잃어 집에가니 돈을 준비해 달라고 8월 중순에 애기했습니다. 10만페소를 말일경에 준다고 하더군요. 전적이 있어 29일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노력중이라고 말해서... 1월하고 똑같이 번복하고 연락 안하고, 안받고 하겠구나 스트레스가 아… 머리가 아플지경이라 생활이 잘 안되고 화만 늘어 갔습니다.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만페소로 부자는 못되도 한두달 살 돈인데 … 아깝네요. 마지막으로 9월 6일에 연락 안되서 지인에게 뭐라했더니 바로 연락와서 12일에는 5만페소 해준다고 약속하고, 주긴 게뿔 참다 참다가 이제 올립니다. 똑같이 하네요. 준다준다 니돈 안떼먹는다 내가 뭐하러 잠수타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뭐한다 뭐한다 바빠서... 사람이 있어서….어제까지 약속을 네번 이상 어기고 먼저 연락하는 법은 절대 없네요. 핑게는 어찌나 많은지… 좀더 디테일한 내용을 담아서 카톡에 정황 증거들 하고같이 매월 1일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는걸로… +63 995 946 6271 정미님 섭섭하지 않게 문자로 제 대신 욕해주시면 축복 받으실겁니다. God bless 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