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레플리카 파는거 가격이 원래비싼건가…

이번에 구찌 스니커즈랑 디올 가방 사고 루이비통 지갑 구매후 만족하는 1인 입니다. 솔직히 솔레어에서 명품 나름 많이 샀다면 산 1인인데 아주 만족 하고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퀼리티는 그린힐스에서 사는건 표시가 많이 나는데 사이트에서 산 물건은 다들 오리지널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매장 가서 정품 1개 사실 가격에 차라리 공홈 보시고 판매중인 제품 여러개 사셔서 신고 다니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공홈에 없는 제품들도 상표만 달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으니 꼭 알아보시고 출시된 제품만 구매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당 회사 사람들이 시계 구입한것도 봤는데...10월 월급 후 구매 예정입니다. 퀄 지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저도 일단 주문은 해뒀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 퀄은 좋다네여 근데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너무 과하게 친절함;;;;;

이걸 댓글조작하네 요즘 사람들 바보아닙니다. 도메인도 없는 홈페이지 제작사이트에 웃고갑니다. 필고에 고정장터 게시할돈이면 1년 도메인을 사겠네요^^

티 너무 남...ㅎㅎㅎ 옛날에 많이 하던 댓글 광고

사람은 명품인지 모르겠네 ㅋㅋ

댓글 타이밍 10여분.... 넘 티난다.

짝퉁 퀄리티가 개.ㅆㄹㄱ 겠죠. 돈 없으면 싼 브랜드를 사던가.. 아님 진짜를 사던가.. 짝퉁 문의하면서 문의한 같은애가 댓글다는거 너무 티나요.

사업자/통신판매 이곳에 다양한 직업군과 능력을가진사람이 있는데, 이러면 혼쭐납니다. 이런것도 확인안하고 장터운영하는 필고운영진분들도 반성하시길.. 포인트사다 상단 고정 광고하는데 당하는건 회원입니다^^

품질이건 뭐건 간에, 그 가격이면 브랜드 값인데 그걸 굳이 짭을 구매하면서까지 해야되는거 자체가 좀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닌가요, 차라리 안사고 말지.

흠.. 비교하자면 딱 그겁니다. 필리핀에서 흔하게 길에서 팔고있는 아이폰도 짝퉁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안쓰고 안삽니다. 심지어 필리핀 애들조차 안써요 가격은 1/10~1/5 수준인데도 성능은 1/2 수준까지는 될겁니다 그래도 안삽니다. 1. 오리지널리티 오리지널리티야말로 오리진이라는 기본적 자부심입니다. 가품의 퀄리티야 나름 대단합니다. 외관상은 매우 흡사하죠 하지만 내부는? 전혀다르죠? 2. 서비스 일단 가품은 After Service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비교불가 제품 하자나 유지보수를 생각하지 않는것은 엄청난것을 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흔히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들은 luxury brand identity 를 모두 갖고있습니다. 사실 그것이 없다면 명품으로써의 가치도 떨어지고 오히려 명품브랜드에 합류도 못하죠. 명품을 잘 안다면 로고가 없다는 가정하에 제품을보고 브랜드를 유추할수 있을 정도로 각 브랜드별로 확실한 디자인적 아이덴티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고집을 부리면서 제품을 제작하기때문에 사소한부분에 의외로 큰 노동력을 소모합니다. 가품과 진품의 가장큰 차이를 쉽게 보는 방법이 뭔줄 아십니까? 1. 재봉선 - 뭐 이건 흔하고 흔해서 빼고 2. 지퍼및 버클등등 금속가공부분 가품의 가장 티나는건 사실 재봉보다 금속재질이 들어가는 대부분입니다. 비슷하지만 싸게 만들어야하는 가품이다보니 비슷하지만 똑같은 퀄리티를 내지 못합니다. 정품이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나죠. 뭐 비싼 제품이다보니 정품을 모르는 필리핀여자애들만나거나 JTV나 가서 자랑질이나 하면서 가품가지고 어깨뽕차는것보다 그냥 이쁜옷 이쁘게 입고 다니는게 더 낫고 그보다 잘생기면 싫다해도 들러붙습니다.(물론 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명품을 아는 사람에겐 보인다면 저는 굉장히 수치스러울것입니다. 그래서 가품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시계 구매한 1인 개후회 울트라 수퍼 후회 하는중입니다. 그가격이면 그냥 카시오에서 괜찮은 시계살수 있는 가격인데...비추입니다. 울트라 슈퍼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