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망자 1천5백 명 육박…"가자지구 폭격하면 인질 처형"

1. 사망자 1,500명 육박…"가자지구 폭격 시 포로 처형"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1,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하마스는 가자지구를 폭격하면 포로를 처형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 미·영·프·독 정상 이스라엘 사태 긴급 논의 미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과 이스라엘 사태에 대한 긴급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하게 비난했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3. 성지 순례객 360여 명…오늘 철수 시작 정부는 이스라엘에 우리 성지 순례객이 360명 정도 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순례객은 오늘(10일)부터 우리 국적기를 이용해 철수를 시작합니다.

팔레스타인 주변국가에서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잘 안받아줍니다. 그 이유는 역사를 보면 알수 있거든요. 예전에 요르단에서 불쌍해서 팔레스타인 난민을 대거 받아주었는데...팔레스타인들이 해당 지역을 점유하고 자기 세력을 확장하려고 했고 또한 요르단 왕을 암살시도까지 해어 쫒겨났습니다. 이슬람을 단순히 종교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현재 유럽에서 난민 받아서 어떤 사회현상이 나오는지 보면 압니다. 한국내에도 난민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조심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성경은 누구의 편일까요?

하마스 "여성, 어린이, 노인 등 포함 100명 넘는 인질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