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n Ramirez#3 (Redjie Brigole Aragon) 후기 및 사용시 주의사항

ㅋㅋ 저런 kalapati 한테 돈을 주신분이 1차 잘못인거죠..참하고 착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저런 막장 OB를 파트너로 두셔서 쌩고생 하시는지.페북을 만들어서 지역 FB Buy and sell 에 올리면 그게 최대로 앙갚음 해줄수 있는 길입니다. 얘들은 페북에 얼굴 팔리는걸 제일 싫어 하는 애들이라. ㅋㅋ 암튼 시원한 앙갚음 부탁 후기 부탁 드려요.

망신주는게 목표라면 윗 댓글 처럼 페북 지역 마켓 페이지에 뿌리는게 가장 효과적일듯

필리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막장 드라마를 찍으셨네요. 이걸로 필리핀 사람들의 가족애가 얼마가 강한지가 또 한번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냥 수백번 잠자리 하신걸로 만족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일반인 만나셔서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랑 꼭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가 무슨 마*다 카페도 아니고, 본인이 사귀었던 사람을 물건인양 취급하고, 본인의 치정관계를 공론화하는 건 한국에선 명예훼손이에요. 술집아가씨든 OB든 본인이 모르고 만난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 만난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면 범죄행위 그만 나열하고 글 내리시는 게, 본인이 인간으로 남는 길입니다.

@ 토깽이821 님에게... ㅡㅡ;; 그렇죠.. 건전한 생활 하시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염장질하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잘못된 만남에 아픈만큼 성숙해 진겁니다. 아울러 지금도 밤이면 Fileds avenue를 기웃하는 국산남성분들에게 나름 교훈도 주셨구요. 잊어버리는게 나을겁니다. 한 여름밤 의 꿈처럼..

누구나 예상한 뻔한 결말이죠

5천 ~1억이상 도 쓴분도 마니있던데 누구 잘못일까요 앙헬 창ㄴ를 믿는다는게 필 일반인도 믿으면 안됨 특히 말라떼 앙헬 피불고스 위험지역

1년간 호객 당하셨습니다.

미성년자와 신나게 놀아 놓구선.... 뭘 잘했다고 여기에 글을 길게 ... 같은 것들이라고 봐야죠.

11개월동안 3500 쓴거면 별로 쓴거도 없구만요. 그냥 딴놈한테 가니 그사람 보라고 올린거 같은데 열폭이죠. 추하다 추해 이래서 끼리끼리 만난다 하나.

참.... 나 동대문에서 뺨맞았소... 님이나 맞지 난 안맞소.. ..

3500에 300~400번 했으면 뭐 한번에 10만원 꼴이고 정상가에 11개월 잘보냈네요 OB를 데리고 살면서 조강지처이길 바랬나요? 어차피 엔조이한거고 중간에 다시 OB한걸 알았는데 용서를 했다....전 못합니다. 가족들이야 호구잡았다니까 당연히 빨대꽂으러 달려드는 거고(미안합니다 호구로 칭해서) 그리고 불법송금한 내용은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비번을 알았을까요? 설마 비번도 공유해 줬나요? 그나마 다행인건 미성년자인데 경찰 안부른거네요 경찰 불렀으면 뭐 기본 백만페소는 더 기부해야 했을겁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열받고 혈압오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를 만날거면 더 좋은 방법도 많고 더 좋은 여자도 많은데.... 홀릴정도로 마사랍했나 보네요. 그냥 돈주고 했다고 생각하면 간단한 금액입니다. 화대 5천페소.

@ samgy 님에게... 제가 필리핀으로 송금할때 크로스라는 앱을 이용해 지케시로 송금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마찮가지고ㅠ가끔 필리핀 현지에서도 크로스 앱으로 송금을 했었는데 전화번호는 당연히 알고 있었고 간푠 비밀번호를 옅본듯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일이 일어나기전 제가 크로스 고객센터에 간쳔로그인 비밀번호를 삭제했음에도 로그인 한게 아이러니하죠.. 지금 현재 크로스에도 로그인 기록 확보해놨고 어떻게 간편비밀번호를 삭제했는데 로그인한건지 문의 중입니다. 정식 패스워드는 저 아이도 모르는 비밀번호거든요

혹시 빡꼬 아니세요? 사진에 계신분? ㅋㅋ 유명하신 빡꼬가 ㅋㅋ

@ maragondonglenn 님에게... 사진속의 남자를 말하시는 건가요? 저는 저남자를 모릅니다.

@ e2e332 님에게... 유투브 빡코랑 몽타지가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 아눼 본인이신줄

미성년자 만나는게..한국도 그렇지만 필리핀에서는 큰 범법 행위에요. 본인 잘못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랑 성관계한 동영상 퍼뜨렸다가 어떻게 잘못되고 싶으세요? 그리고 ob 만나면서 뭘 기대하신건지? 그냥 엔조이 했다 생각하세요.. 근데 글 적은거 나중에 보면 이불킥 감인데.. 더 쪽팔려지시기전에 지우세요.. 진짜 찌질해 보입니다

뭘 굳이 망가뜨릴려고 이러시나요? 살아온 꼬라지 보니 냅둬도 알아서 잘만 망가지겠구만;; 3,500 언급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저정도 내시고 나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믿어서 결혼까지 했으면 3억 5천 이상 날리셨겠는데요?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다행인겁니다. 상대적이긴 하나 3,500이면 그냥 코인 꼴아박았다 생각하시고 잊으실법도 합니다. 저는 와이프 20대 초반에 앙헬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고있고 매 월 생활비 5만정도 줍니다. 여태까지 준 생활비 계산해보니 1억 5천.. ㅋㅋ 한강이 요즘은 따뜻하진 않겠죠? 많이 삐걱 거리긴 했는데 지금은 서로 잘 지냅니다. 한국이나 여나 사람사는건 같아요 가끔은 진짜 저거 보내고 나도 가야지 할때도 있지만 시간 지나면 그냥 웃으면서 그런때도 있었지 하고 넘어가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공유하실거면 저도 좀 편하게 감상하게 폰허부..

와... 돈 많은 형님 이시네 JTV에서 그돈 썼으면 벌써 애들 다리 벌리고 있을껀데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 하세요. 이나라 미성년자 건들잖아요? 그냥 Jot 되요. 인생 하드모드 되는겁니다. 3,500만원이 1억이 되는 마술을 보실겁니다. 석구형 생각나네요. 너 납치된거야.

제 이야기인줄...ㅋ 현제 진행형입니다. 바뀔수 있다고 굳게 믿고 벌써7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