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홍회장의 사촌 형인 김모씨(60)는 서울 청담동 H 빌라 개발을 위해 선정한 시행사 E 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메트로폴리탄씨앤디는 H 빌라를 재개발하기 위해 사모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라임자산운용사로부터 약 537억원의 돈을 받았다. 그중 필리핀에 있는 김 회장에게 12억원이 흘러 들어갔다”. “김 회장은 이 돈을 활용해 이슬라리조트의 아바타 카지노를 재개장할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84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