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들 보니 도와주신다는 분들께 우선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할 줄 몰라서 도와주시는 분이 없어서 혹은 제가 정말 그 돈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반박하고 말이 안 된다 모르는 게 아니다. 같은콘도에 얼굴 볼사람 한다리 건너면 만날 사람이다라고 해도 끝까지 저러는 게 화가 나는 겁니다 저 집은 매물 나온 적 없고 아는 동생이 저 브로커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처음 만난 거예요 그동생 역시 저 브러커 좋게 말안 했고요 ★ 참고로 여기 나오는 필리핀직원은 자기가 7년 동안 일 맡기는 하청 업체라고 소개함 그 직원이 BIR 갔다 와서 2M 듣고 오해하실까 봐 바로 만나자고 한 거래요 제가 콘도에 아는 사람 많이 삽니다 소유자이거나 렌트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들이나 저나 오래 살 사람들이라 사장님께 도움받고 도와 드릴 일이 없겠습니까 ? 제가 2M 생돈 나가면서 사장님을 좋게 기억하겠습니까? BIR 갔다 온 그 필리핀직원은 안 보고 싶네요 인계할 필요 없이 서류 주시면 제 쪽에서 하겠습니다 늦어지면 늦어지는 대로 제가 감당할 때니 그렇게 일정 잡아주세요 그리고 행여나 필리핀 직원이 분탕질 못하게 하세요 (BIR 직원과 짜고) ''자신과 직원은 전혀 장난친 거 없고 서류는 바로 드리겠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같은 편임 그래서 계속 편들어줌) 계속 같은말 반복 ''필리핀직원과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 BIR이 그런 거다'' 일부러 필리핀에 가 장난질하는 거다고 몰아갔습니다 그래야 저한테 안 통하는구나 "필리핀애가 나쁜놈이었네요"" 하고 빠져나올 수 있게 피해안보면 되지 그거 잡아내서 무안 줄필요 없다고 나름 배려라고 한 행동인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계약전에 3.+ 나온다 해놓고 2M 오버인데 절대 미안함도 안느낌 다음날 제가 연락해서 집주인이 4년전에 같은 브로커당신이 세금 신고했는데 그때는 다운신고 안 했느냐? BIR에서 4년만에 2배 올랐다고 하냐? ''조율되는데 화나서 듣지도 않고 가셨다 돈달라고 한 게 아닌데 단지 말 전달만 한거다 오해다!'' 갑자기 약속 잡아서 필직원이랑 표까지 만들어서 70M 세금 37M 세금 비교하면서 계속해서 제 편이 아닌 BIR 대변인이 되셔서 말하길래 자리 파하고 간 겁니다 또 말을 꼬아서 듣지도 않고 화나서 간 거 마냥 말을 이리저리 돌립니다 그래서 내가 BIR 직원 자르겠다 뒷돈 2M 말이 되냐? 셀러 세금 내기로 했다가 별의별 꼴을 다 당한다 ''사장님 BIR 직원이 그랬다고 하겠어요? 저희만 거짓말하는 사람 되죠 그리고 담당자 한 명이 아니고 슈퍼바이저랑 팀들이 회의하고 결정한 거예요'' 걔들이 뭔데 딸랑 2베드 사는데 회의까지 하냐? 내가 따귁닷컴기자 변호사 저 이렇게 가겠다 잡아내겠다 ''사장님 저희는 힘이 없어서요 ~(혼자 애써보라는 듯이 말함) 사장님 파워 좋은 신가 보네 '' 그말에 더 화가 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필직원. BIR직원. 나. 피해 보는데 당신만 이익을 본다는 건 말이 안된다 서로 본명 까고 필고에 올리자 집주인 본인이 내야 하는 세금 사정상 내가 부담하면서 이런 고층격고 있는 거 아냐?(한국분 한국에 계세요) 사과하고 끝나면 될일을 어렵게 크게 만든다 이게 20년 필리핀 노하우냐? " 오해다 오해다 잘못 없다 말만전한 거다 왜화를 내시냐 조율가능한데... 못 믿겠으면 같이 가자 오해다 오해다 사장님 브로커랑 같이 가보세요~ " 아무리 설명해도 같은 말만 함 내가 사장님이 짜고 한다고 하지도 않았고 자존심이 세신건지 이해못하시는 건지... 주변에 누구 있으면 카톡내용 보여줘라 본인이 계약 전에 3.+ 나온다 해놓고 2M 오버인데 사장님이 부담할 거 아니면 미안하셔야죠 책임감 없으세요? 커미션 3% 다 드시려고 저보고 브로커 있다고 집주인께 말씀드려 달라고 저보고 따로 잔금에서 첵 써달라고 집주인 까탈스럽다고 그런 부탁하셔서 그때 알았다고 했죠? 당신이 절위해 한 게 뭐예요? 하나라도 말해보세요!! 집퍼니처 목록 보자니까 '' 없다'' (여기 콘도 접시하나까지 다 적음 ) ''사진만 있다 ''(사진도 집기 사진이아니고 매물사진) 지금 세입자 20일 나 한 달 전에 빼주면 이사비용 주겠다 하니 ''연락이 안 된다 중국에 있다 '' 중요한 거라 계속 요청해도 ' '연락이 안 된다 '' 10만 페소준다고 해보시라 10일 정도 붕뜬다 ''연락이 안 된다 '' 결국 집 다시 보는 것도 약속 잡고 브러커랑 갔는데 안 열어주고 다시 약속 잡고 갔는데 안 열어주고 다시 약속 그 와중에 저런 일 있고 나서 바쁘시다고 못 온다 했다가 다시 온다고 하셔서 꼴 보기 싫어서 바쁘신데 오시지 말라고 괜찮다고 하고 집 봤네요 도대체 절위해 하신 게 뭐냐? 물으니 대답 못함 (평상시 핑계 살벌하게 됨) 그래놓고 커미션 3% 가져가냐? ''당연히 자기 받아야 한다 난 양쪽의 일을 보기 때문에 '' 말을 해도 이해 못 함 아니 시종일관 같은맹락의 말만 함 '저희가 잘못한 게 아닌데 BIR 갸들이 거짓말할 수 있으니 녹음해라' 저보고 범인 잡으라는 듯 3자처럼 말하는 게 돌아버림 난 당신이 내편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 20년 동안 이렇게 해왔냐? (중고차 했다고 하더군요) '한번 고객은 놓지 적이 없습니다........... 등등.........' 안 되겠다 더 이상은 마음 굳게 먹고 필고 올리고 있는데 마침 카톡 오길래 필고 올리고 있는 거 화면 찍어서 보냄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면 화가풀리 시겠냐고 또 자기들은 아니다 펜트 때문이다 오해다 오해다 '' 아니 글 좀 읽으라고 제발!!! 그놈의 펜트 이야기 좀 하지 말라고 (이럴 때마다 속 터짐 일부러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듦)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화 푸시죠 죄송합니다 자신의 고객은 단 한번도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적은 도움을 줬다 한분도 나쁘게 끝난 적이 없다 20년 넘게 일관계를 넘어 형님동생으로 지낸다 오해란말이 거북하시면 1도 그런 의도가 없었다 제가 어떻게 사과하면 되겠냐 어쩌고 어쩌고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죄송하다 " 필고 올리는 건 밥줄인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면목없습니다 계약 전에 말씀드린 공시지가 보다 더 많이 올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최대한 손해 안 보게 하겠다고 ) 이 말이 어렵나요? "늦게나마 정중이 사과드립니다 최대한 손해 안 보게 하겠습니다 장문 사과 죄송하다 브로커 커미션 부분은 항상 바이어와 셀러에게 세금세이브 될 수 있도록 보답했다 나중에 동네에서 일을 떠나 소주 한잔하자 나쁜사람 아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다음날 생각해보니 저희쪽 브러커가 BIR 가면 갸들이랑 짜고 또뭐가 나올지 모르고 이렇게 까지 이야기 했으니 알아들었겠다고 판단하고 연락해서 BIR 마무리하시고 집주인 만나는 날 (잔금) 저도 브로커 있다고 하세요 세이브 부분 말씀하셨는데 그러실필요 없다 주셔도 받지도 않는다 과정이 어찌 되었던 마무리 잘하셔라 월요일 공휴일 장문의 카톡 오네요 ''사장님 제가 사장님께 잘 보이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생각해 보니 제가 사장님 입장에서 한 것이 없다 사장님이 오해하실만하다 예상금액보다 많이 나온것을 먼저 사과 드렸어야 했는데 저나름되로 사장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표을 만들어왔다, BIR울 대변한 꼴이 되어 벼렸다 제의도가 어떻든 사장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잘못 설명을 드렸다 늦게나마 바로잡아야 했는데 저는 오로지( BIR 하고 2M 짰네 ) 이것에 발끈해서 향변만 하고 있었네요 제 무례함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장님께서 그래도 끝까지 참으시고 무지한 저 한테 기회를 다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알긴 아네 ) 정말 느낀 바가 많아서 이 글을 씁니다 등등 명의이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네 정확히 이해하시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이제 포기했구나 생각함) 마무리 잘하시고 술 한잔 하면 되죠 미친 날 아침 제가 병원에 있었습니다 정신없는데 통화하자고 하셔서 통화내용이 ''지금 BIR이다 37M했다 37M 그 이상의 근거가 뭐냐? 큰소리치고 그렇게 했다고..... 어쩌고 어쩌고 같은데 ( 잘못 들음 ) 이대로 진행합니다 ' 알았습니다 (수고했다는 말도 하기 싫어서 안 함) VAT 4.440.000.00 영문으로......... 저의 틴넘버 E-witthholding tex 2.220.000.00 영문으로......... 저의 틴넘버 DST 555.000.00 영문으로......... 저의 틴넘버 이후세금 TRAN... 1.5% REGIS... 0.75% 문자도 나중에 확인함 전화 와서 로비에 있다고 보자고 해서 제가 지금 병원에서 와서 어지럽다 나중에 보자 하니 5분이면 된다고 해서 서류받음 ''은행에 직접 내시면 됩니다 '' (진짜은행가면 어떡할려고 사기꾼) 확인도 안하고 바로 오늘네겠다 살짝 놀라면서 ''5일까지 내면 된다 집주인 만나고 내라'' 집에 올라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사람 만나고 집에 와서 서류 확인 저의 일보던 필리핀 브러커 불렀음 보고 못 믿겠다며 확인한다고 사기 많다고 조심해라 내가 BIR 가서 체크하겠다 하루만 기다려라 하고 서류가지고감 (저 역시 믿지도 않고 이게 진짜 정신 나간 놈인가...) 어처구니이 없어서 보자고 함 ''식사전이다 식사하셨어요?'' (별일없다는듯) 우리 집에서 만남 이게 말이 되냐? 뒷돈 2M 안 줬더니 4.4M짜리 가지고 왔냐? 이건 뭐냐? ''모르셨냐? 이거 다 아는 건데 VAT다 아시는 줄 알았다 '' ''계약서에 있다 '' 있더라고요 조그마하게 만약 VAT 있다면 지불하라고 바이어가 (셀러 거지만 제가세금모두담) 그동안 왜 말안했냐 ? 지금이게 뭐냐? 왜그동안 말없다가 갑자기 나왔냐? ''안 나올 수도 있어서 말 안 했다 '' (맞음) 세입자 관련 VAT냐? ''아니다 그건 어드민에서 없는 걸로 처리했다 BIR한테 물어봐도 확실히 대답을 못한다고 한다'''(완전 당당) 나보고 이걸 믿고 내라고 하는 거냐? ''아까 오전에 그런다고 하셔서 자기가 싸인했다 이제 어쩔 수 없다'' (개소리또시전) 내가 계약파기할 수 있는데 뭐가 어쩔수가 없냐 ? 지들이 어쩔 거냐? 내가 세금20% 알았으면 계약 했겠냐? 대답 못하다가........ '' 다 아는 건 돼요'' (엄청 통명스럽게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말함) 도대체 애는 정체가 뭐지 ? 내가 우습나? 난 지금 사장님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 ''이게 마카티 보니파시오 만 나온다 모르셨냐 ? 바로 3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