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카티 보니파시오 만 나온다 모르셨냐? 부동산 말 씀 많이 하시길래 당연히 아는 줄 알았다 (비아냥) 왜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거 알려면 건물공사 때부터 알아야 한다 계산방법이 지들 맘 되로다 ''(또 남의일 말하듯이 말함) 사장님 내가 이걸 참겠어요? 무슨 배짱으로 이래요? 제가 우스워요? ''사장님 또 이러시네 속이는 거 아니에요 내일 같이 가봐요 ~ 사장님 계약서에 쓰여있고 (계속 깐죽거림) 처음에 표 드릴 때 써놨는 돼요'' (12% 쓰여있음 제가 못 본 거 맞음 생각지도 못했고 한 달 동안 한번 들었던 같음 이슈라고 ) 지금 보이스피싱 당한 기분이에요 모르겠어요? 제가 계약 전에 여쭤봤죠 2번이나 3M+나온다고 안 했냐? (저보다 한두 살 많은데 못 참겠음) 똑같은 이야기 해야 하냐? 우리 이틀 전에 뭐 했냐? 장난한 거냐? 이러려고 손해안보게 최선을 다한고 했냐? ''제가 그래서 2M로 이야기한 거잖아요 뒷돈 사장님이 그냥 가셨잖아요 ( 또 앞뒤 다짜르고 지하고싶되로 말함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3M+요 저도 얼마 나올지 모르니 금액은 말안하고 12% 쓰여있고 그때는 화내시고......... 가시고 확인해 보세요 VAT 나오는 거예요 2023년 시작했어요 저번에 고객이 1M 나와서 4만 페소로 운 좋게 막았어요~'' 3M+ 3.99 맥심 아니냐? 근데 왜 나한테는 2M 공시지가 이야기만 했냐? 우린 공시지가 말만 했다 서로 또'' 당현이 아시는 줄 알았죠 3M+44M 싸인하셨다 확인 못한 잘못이다 '' 이런 식으로 계속 설명하길래 사장님 제가 이렇게 당하고 참겠습니까? 그리고 싸인 했으니 내 잘못이니 배웠구나 하고 이거 돈 내면 돼요? 이게 정상입니까? 계약파기하겠다 집주인하고 통화하겠다 ''계약금은 어쩌시게요 (포기할 수 있냐는 말투) 그래도 사셔야죠 ~~(완전 남의 일) 거의 진행 됬는데 .. '' 사장님 그거 포기하면 제가 화살이 어디로 가겠어요? 더 이상 같이 있으면 칠거 같아서 가셔라 하루생각해 보겠다 ''해맑게 감 별일 없다는 듯''( 아~~ 뒤통수 갈기고 싶다 ) 주변에 지인들 마카티 보니파시오 집소유하고 있는 분들께 전화 돌리니 VAT 아시는 분도 있고 사업자 이야기 하시는 분 마카티보니1년됐단다 아시냐? 모른다 태반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확인차 그리고 병/신/개/소리인 줄 알고 있음) 랜탈 관련 수익에 대한 VAT냐? 집주인이 사업자가 있냐? ''없다 서류 보여주지 않았냐''? 또 싸인 또 싸인 어쩌고 어쩌고 VAT 마카티보니 사람들 모르던데 ''자기 주변은 다 안다 '' 다시 마음 추스르고 존대 사장님 겁이 없으세요? 남한테 이렇게 하고 괜찮으시겠어요? 나 사장님 같은 사람 처음 보네 미안한 감정없으세요? ''그러니까 그때 2M 뒷돈 사장님이 싫다고 ''... (무한반복) 그때 팬트층이다 콘도 이름 때문이다 그렇게 설명했지 VAT 말 한마디라도 했냐?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가셨다( 반복) 그리고 처음에 서류 변호사 공증받으셨다면서요?'' (논점 또 흐림 주특기) 난 그런말 한적도 없다 (한적없음 했으면했다하지 그리고 지금이게 중요한가) ''하셨다 '' 구글로 찍으면 나오는데 왜 내가하지도 않은 변호사 공증했다고 하냐? ''어!! 그럼 보셨네요 VAT 못 봤다고 하셔 놓고 구글로 보셨네요 '' 야 ㅆㅂ아!! (한두살 연장자인 거 알고 잘하는거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안됨) 너 뭐하는 ㅅㄲ야 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어디까지하나 보다가 진짜열받음) 젓 된거라 라고 말하고 싶어서 그러느거냐 뭐냐? 내 기분 젓 같이해서 너한테 득 되는 게 뭐냐? 안 무섭냐? 내가 살다가 너 같은 ㅆㄱ 처음 봐서 그래 자신 있는 거냐? 내가 이걸 그냥 참겠냐고 씨ㅂㄹ아 아후 ~너 이리와 씨 ㅇㅇ ''아니 제가 뭐 잘못했다고 계약서... 어쩌고 어쩌고 무서워서 못 오겠다'' 가드 앞에서 보게 와봐 잠깐만 이야기하자 ''안 온다 이러면 어떻게가냐 '' 저는 소리 지르고 욕하고 만나자고 하고 (제가 화가난건 어쩜사람이 저렇게 기회를 줘도 저럴까? 날병/신으로 보나 싶어서 진짜화남 ) ''어떻게 해드려요? 아니 말씀을 하세요? 말씀을 하셔야 알죠 ( 아직도 포기못하고 2M 기다리는중 ) 너나 나 둘 중에 하나만 필리핀에 살자 너는 사람잘못 건드렸어 내가 집주인한테 연락할 테니까 모사치고 개 소리하지 마 정중히 통화 좀 할 수 있냐고 최대한정 중하게 문자 보냄 답장 없으심 (전번도 집주인이 알려준 게 아니여서 경우가 아닌 거 같아 기다림) 그사이 지가통화하고 나한테 1일날 보자고 함 그때 집주인 한국에서 온다고 그때 보자 하더라고요 내가 너 ㅅㄲ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냐? 미ㅊㄴ이네 욕 계속함 손님 있다고 문자 다앂고 내가 지 브로커인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함 (이럴때 돌아버림) 넌 내 브로커인데 나 왜 안 만나냐? ''그럼 어떻게 해드려요 저도 20년 살았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다 만나자 나도 이런 적 처음이다 얼굴 보고 가드옆에서 이야기하자 ''무서워서 못 오겠다 사장님 이러면 어떻게가냐 말씀을 하셔라 원하는 게 뭐냐 원하는 걸 말해라 '' (이 ㅅㄲ는 내가 2M 해결해라 이걸기다리고 있음 병/신임) 그러니까 나와 개 X X 너 미쳤냐 정말 아우 (암 생기겠더라고요 )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필고 올린다고 하고 올립니다 올린 거 보고도 여전히 손님하고 같이 있다고 연락 안 받고 쎙까다가 너 이러면 내 브로커 아니니 브로커 페이는 못 받겠네 하면 전화받음 ㅋㅋㅋㅋㅋ 완전 또라이 저 ㅅㄲ가 잘한 거는 이후로도 저는 계속 욕하는데 존대 말만 쓰더라고요 (그 부분인정) 저는 있는 그대로 썼고요 너무 길어서 줄인다고 줄임 과장할 필요도 이유도 없고 쓰면서도 웃음 나오네요 통화 빼고 카톡내용 다 있고요 이 새끼가 반박하면 올릴게요 친한 동생이 저런 애랑 뭐 하러 이야기하냐고 타임라인 다 꽈서 지가 필요할 때 꺼내 쓰면서 그게 진짜인지 믿고 있다고... 내가 우습게 보이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거나 누가 형한테 이러는 게 쉽지 않은데 저거 진짜 뭐지? 내가 이해가 안 간다 ""형은 그 집 그 돈에 산다고 할 때부터 갸 눈에는 호구다"" 할 말이 없네요 ^^ 오늘 집주인 분하고 저 ㅅㄲ랑 저랑 만나요 그리고 저 ㅅㄲ가 하는 말이 만나면 판명 난다고 큰소리치니까 ( 웃음만 나오네) 또 뭔 소리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한 건 안 썼어요 내일 만나고 쓸려고 이름도 그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