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필고를 찾아뵙니다. 내 머리칼 희어가니 비슷한 분들이 가진 재주 부러워지고 또 한해가 버떡 가네요. 두루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kjFcY9T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