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돈우 사장님 장사 이렇게 하지마세요

이게 술국 500페소라고 우기시는데 세상에 어떤 등신이 이걸 500페소가 맞다고 생각하나요? 거기 가게에서는 모든게 이게 정량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장사하지마세요 호구들이 아닙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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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국이라 함은 순대국 상위버전으로써 매장 가서 먹어도 순대국보다 조금 더 큰 뚝배기에 푸짐하게 나오는게 정석인데요. 밥도 안주면서 가격도 순대국보다 비싸구요. 사진 올리신건 보통 식당에서 보내주는 절반 사이즈 크기인데 양이 많이 적긴 하네요.

꾹꾹 눌러 담았나보죠 ㅎㅎ 그림상 아직 오픈한 게 아니니 일단 열면 정확한 양이 나올 듯 비빕밥 그릇의 푸짐해 보이는 용량이어도 나중에 테이크아웃 헤서 저런 곳에 담으면 얼마 안 되 보이긴 합니다

마닐라 한국 음식점 배달 시키면 웬만한데는 다 저럽니다. 500페소는 이제 돈도 아니에요. 마카티에 계시면 숫제 고급 한식집 가시길.. 얼마전에 청담가서 500 페소 짜리 한우 우거지국 시켰는데 저거 3곱절은 나았던거 같네요.

마닐라는 한식당등 또 가격을 올렸더라구요 이집은 안올려서 양이 준듯 마닐라 한식당 다비싸고 맛은 그냥저냥 획기적인 식당 오픈 안하나

호박식당 추천합니다. 가격도 착한편이고 양도 아주 푸짐하고 식혜 서비스도 잊지 않고 보내줍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면 외식하지맙시다 위생도 검증 되지않은식당 음식 몸에 좋을리 없고요 또 그 음식을 비싸게 먹을 이유가 없지요

ㄷㄷ 화날만하네

500페소가 5천원인줄 아는 가게인듯하네요

저가게 다른 리뷰봤는데 순대국도 저지랄이네요 ㅋㅋㅋ 그냥 망할가게임

이 정도야 뭐 양호 한거죠. 먹을만은 하잖아요? 못먹고 쓰레기통으로 버려야되는 음식 보내는 곳도 꽤 많아요.

적어 보이기는 한데 저기만 저런게 아니라 저정도 양 주는 식당들 몇번 봐서 놀랍지는 않네요. 그냥 다음에 안가면 됩니다.

돈우가 아니고 흑우 아닌가요?

식당 주인분들 느낌이 나는 댓글이 좀 보이네요 쉴드치러 출동들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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