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정비 간판을 올리고 에어컨수리 엔진보링 하부작업 얼라이멘트까지 기름밥 먹으면서 처음으로 격어보는 직원들의 상상 이상의 인성에 깜놀깜놀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간판 올린지 4년만에 간판을 내렸 답니다. 깜놀깜놀 하면서도 기름밥 나름 장점도 있어 4년을 버틸수 있었고 좋은 경험도 해봤어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 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