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선교나 목회하러 오신분들중 한국인 없는 로칼지역에서 사역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 교회나 선교사들은 한인들이 모여있는 즉 편의성이 갖추어진 지역에 모여 거주하고들 계십니다. 선교 사명을 가지고 오셨으면 한국인이 보기 힘든 오지쪽으로 가서 교회도 세우시고 현지인들과 사는게 맞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