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모르겠습까? 입바른 소리 하고, 자신의 처지보다 나은 타인의 상황을 이야기하면 미움 받아 악플달린다는것을.. 사돈이 땅을사도 배아프다라는 말도있듯이 그리고 더더욱 인생 1 or 2 days 산것도 아닌데~ 몇주전에 필고에 들어와 보니 너무 조용해 몇개의 글로 노이즈 마케팅 좀 해드렸습니다~~ 댓글은 사실 읽은건 거의 없고, 댓글은 보나마나 짐작은 가네요~ 암튼 같이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글로 올린 정보는 틀린 정보나 영어나 일어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필리핀에가면 가족일부가 있어서 바바에로로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지만, 지금 사는 이곳에선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동양인 자체가 없었던 요트분야, 법원 배심원 그리고 조만간 해상구조대까지 두루 해야하기에 필고는 이젠 쉬어야겠습니다~~ 재미난 사진을 올려도 그걸 즐기지 못하고 악플에 더 즐거움을 찾는분들도 스트레스 많이 풀리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와 유사한 아이디 사용자도 제가 보호해 주어야하기에 밝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쉰다고 해서  아주 쉬는게 아니고, 일하다 갑자기 글쓸수도 있으니, 항상 대기하고 계시다가 제글에 악풀을 또 달아주셔야되니 자주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방지로 등록합니다. 굿나잇~ 좋은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