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단(악성재고)를 가져와 디비조리아에 판매 하든중 회사명의와 임대한 집 명의를 필리핀인 으로부터 모든 집과 가게 원단은 자기이름이니 자기것이라고 당장 나가라고 통보하고 경찰들을 데려왔습니다, 당시에 그메니져 친척애들 5명이 경찰들에게 여기 한국인이 진짜 보스라고 이야기하고 증언해서 메니져가 물러나고 모든걸 지킬수 있었습니다. 시간 1998,9년경 장소 퀘숀 필람홈즈 메니져 이름 다스러(당시 교감) 조종한 한국인 이건채 당시에 돈을 잘벌고 해서 일하던 애들 월급날 바리오피에스타에서 식사, 집에서 내가 식사 차려주고 졸리비 치킨은 항상 먹도록해주었고 컨테이너 오는날은 단체회식, 물론 한국에서 올때마다 선물도 주고 생일날 파티도 열어준 기억이 있음 한,두달이 지난후 메니져 다스러는 집에서 머리에 총 맞고 시골로 도주 이건채는 2010년경 도박을 위해 모든 친척 친구 아는 사람 모두 사기치후 자살 참고적으로 이건채는 제가 1988년 필리핀에서 만나 형 동생으로 잘지내다가 1997년 경 찾아와서 필리핀에 중고 중장비 사업을 하자고 해서 당시 2천 만원을 송금 했는데 ㅇ마카티에 은행에서 인출후 강도 당했다고 했고 이후 다시 가구를 수입해 판매중 이놈 친구에 의해 도박만 하는놈 이라는 걸알고 손절했지만 당시 알고 있던 메니져는 학교 교감이라 믿었지만 이건채라는 놈이 조정해서 일어난 일임, 자나깨나 사기꾼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