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닐라에서 택시를 타고나서 좋지 않은기억이 몇번 있었다. 예로 2층 출국장에서 택시를 타면 저렴하다고해서 탓는데 조금가더니 요금표를 보여주면서 달러로 써있었는데 엄청눈탱이 수준이라 중간에 내린적이 2번 있었다. 이번에는 그랍카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목적지호텔을 적으니 내가있는위치를 자동으로 표시하면 그랍카와 그랍택시등이 여러대가 가격이 뜬다.마닐라공항에서 리잘공원까지 370페소에서 500페소등 다양하게 가격이 나왔는데 제일 저렴한370페소 그랍카를 예약했는데 중간에 너무멀리있었는지 취소되어서 400페소짜린를 예약했더니 차량번호와 기사이름 차량칼라가 표시됨. 못찾을시 전화가옴니다. 그런데 택시를 이용하는사람보다 그랍을 이용하는 시람들이 휠씬 많아습니다. 세부공항에서 마린곤던크로싱까지는 일반 흰택시 보통 240페소 나오는데 그랍카는 거의 400페소이상 나와서 택시정류장에 가보니 세부는 택시 타는사람들이 휠씬 많다. 필리핀에서 그랍카사업성이 괜찮을듯 한데 등록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