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로이스호텔 이부장 최수빈의 만행 피해를 입은 제 친구의 사연을 대신 공론화 합니다 글을 쓰기앞서,이전 댓글에 정신적 망상과 판타지 소설속 내용이 담긴 ”불법 카지노 도박 수익을 환전했다“는 내용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으며 cctv확인후 제 3자 고발조치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으니 피해의식과 망상은 본인들 머리속에서만 하시면 됩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처음이라 1년전 필리핀에 살고있는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페소로 받았고 2/1일 로이스호텔 dowin에 있는 최수빈이라는 여자가 “페소가 잘 안돌아 필요하니 파실거면 제발 저희한테 팔아주세요”라고했고 137만 페소를 “현금”으로 주었고 계좌로 3300만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4일후 2/5일 저 포함 지인 3명의 계좌가 지급정지 되었고 최수빈에게 전화를 하니 “저희도 회사통장이 묶인것이고 소명자료를 드릴테니 기다려달라“는 말을 들었고 5일가량 연락이 없어서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화가 나는 부분은 책임의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먼저 사과를 하지 않은 점,책임회피성 발언을 여러번 한점, 전화로 책임에대해 얘기를 하니 자의식 과잉으로 인한 자해공갈단 처럼 전화후 메세지로 “저는 로이스에 있으니 오십시오 계속 저한테 협박성 멘트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 후,필고에 신상을 올렸다고 명에훼손 고소 조취한다고 연락이왔고, 네 욕했습니다^^ 고소하시면된다고했고^^ 공론화 이후 이부장님은 재차 전화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제서야 정식으로 하시더군요 이후로도 최수빈씨가 개인적으로 환전을 해서 이익을 취한것이며 회사랑 무관하기에 이거때문에 소명을 위해 한국 입국하는것에 대해 일체 회사에서 경비 변상처리 안되며,이 여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필리핀을 다시 들어오지 않겠다고 책임 회피를 합니다 제가 힘주어 말하고 싶은것은 통칭 “이부장”도 환전시 옆에있었으니 방관자 또는 공범이고 손님의 입장에서 환전시 개인적인것인지 회사차원인지 물어보지 못하고 진행한 제 잘못이 크다면 본인들은 교통사고 나시고도 차에 치인사람을 탓하시면 됩니다 차를 제대로 안보고 지나쳣으니까요^^ *비상식은 비상식으로 대응하기에 욕,명예훼손 고소하시면됩니다 저또한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한국 입국후 이들 모두 사기죄 고소와 함께 소명하러 갈것입니다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양심이라는 척도이지 인간이 만든 법률이 아닙니다 정의로운 법률이 공정하게 운용되는 사회에서라면 양심과 법률이 상호적대적인 모순관계에 서게 되는일은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Ps.일부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지신 지성인 분들의 댓글과 응원에 심심한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