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일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ㄹㄴ가 주장한 마지막 글까지 맞다면 (그동안 다맞았음,ㅇㅈㅇ도 인정) 진짜 큰일터집니다.. ㅇㅈㅇ의 정신상태가 원래그런지 사건터지고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와이프차에 gps 달아놓고 흥신소 직원이 ㄹㄴ에게 총까지 겨누었다면..흠 만약 제딸이 그런일 당하면 제가 어찌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제가 어찌할까요? 당신이라면 어쩌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