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서 세명의 강도 중 두 명은 한국 피해자의 양팔과 몸을 붙잡고 한 명이 강제로 가방을 뺏아가도 주위에서 사람들이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는 곳이 앙헬레스입니다.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현찰, 고급가방으로 유명한 먹이감입니다. 오토바이 날치기, 권총 강도, 칼든 강도, 차 창문 깨는 강도들은 그나마 양반이넹. 제발 방문을 자체하세요. 정말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