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공양이가 많아서 낮이고 밤이고 집근처에서 묘상한 소리 질러대고 아시죠? 애기 우는 소리도 아니고 표현할 수 없는 기괴한 소리 지붕에도 뛰어 다니고 여기저기 들쑤셔 놓고 스트레스 만땅이라 보증금 포기하고도 이사 갈려고 하는데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화학약품이라든가 무슨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