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ureau of Immigration) 외국인 등록 담당 변호사인 호세 칼리토스 리카스(Jose Carlitos Licas) 변호사는 올해 신고자 명단에서 중국 국적자가 49,556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인 26,123명, 베트남인 11,671명, 미국인 10,912명, 대만인 7,800명이 뒤를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상위 10위 안에는 한국인 6,448명, 인도네시아인 6,019명, 일본인 5,214명, 영국인 3,392명, 말레이시아인 2,804명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