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로 잘 아시는 분들??

사방비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실만한곳이 아닙니다

차량은 운전자 1인과 함께 승선하므로 해당 선착장에서 안내를 받의시면 돼고, 탑승 승객은 별도의 승선권을 구입하여 항구의 승선대기실을 통해 탑승하시면 됩니다. 위분의 말씀처럼 사방비치쪽은 유흥이 발달한 곳이니 아이들과 가족이 즐기시기에는 추천하기 어려운 장소입니다. 굳이 민도로까지 들어가시지 않아도 바탕가스의 마비니(Mabini) 지역을 권해드립니다. 바탕가스시티에서 매우 가까운 해안 리조트가 많은 지역입니다. 더구나, 나이가 어린 아이와 동행이시라면, 선받을 이용한 지역은 지양하시기를 가시려는 푸에리토갈레라 지역은 비상시 소아질환 진료가 여렵습니다.

민도로 차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특히 어린애들 있우면 더더욱이요. 차는 roro를 타고 들고 갈수 있지만 방카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최근에 갔을땐 항구 직전에 오른쪽 흰색천막 치고 티켓 팔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차량 비용에 1인 티켓 포함, 나머지 인원은 티켓 따로 지불하고 일괄 구매 가능합니다. 발라테로 항구로 가는데 화이트 비치와 푸에르토 갈레라 사이에 있습니다. 가장 좋은 리조트는 인피니티인데, 거긴 주변에 뭐가 없어요, 차가 있으시니 괜찮을텐데, 수영장도 좋고, 앞 바다도 조용하게.괜찮습니다. 사방비치는 수영할곳은 아니고 유흥때문에 별로지만식당들은 많고요, 화이트.비치가 놀기 좋지만 너무 로컬 스럽고 현지인도 많아요. 그리고 화이트 비치가 보기엔 완만한데 딱 5미터 정도 들어가면 확 깊어져서 위험할수도 있어요. 제가 여기서큰일날뻔 했었네요. 코로나기간에 갔을때 유토피아 리조트에 머물렀눈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천국 같은곳이였어요. 위치가 좀 어중간하지만 차가 있으시니 문제웂고요, 수영장은 별로지만 애기들이.놀기엔 좋아요. 아주 쬐그맣지만 집라인도 있고 슬라이더도있고 옆에ㅡ트램폴린도 있어서 저흰 애기들이 너무 좋아하고 잘 놀았어요. 밥도 맛있고 정말 천국이였었어요. 지금은 사람들이 많지 않울까 싶네요.

항구 들어가는 입구 가드한테 차가지고 배탈거라고 얘기하면 어디로 가라고 안내해줍니다. 안그럼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요. 안내해주는 곳이 배타는 곳 바로 바깥이에요. 거기에 주차하고, 도움 받으면 됩니다. 아무 티켓이나 끊는게 아니라, 차를 싫을 수 있는 배를 골라서, 차와 같이 티켓을 끊어야합니다. 아이들과 갈려면 화이트비치로 가는게 나을거에요. 사방비치는 놀게 없고, 어른들 가는 곳입니다.

가족단위는 화이트비치가 좋은데 배 선착장이 화이트비치까지 꼬부랑 2차선으로 2시간 ? 뱃시간도 상당히 제한적 다만 날씨가 궂어도 철배는 뜸

파사이 소피텔 앞에서 경비행기가 떴었는데 지금은 망한거 같네요 화이트비치까지 30분 낫베드였는뎅

민도로 푸에르토갈레라는 모든곳이 여행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화이트 비치만 존재하고 있는줄 알고 있는데요 그건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건 광고가 아니라 한번쯤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 인피니티 팜 계곡 1급수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최고의 계곡입니다 2, 란뚜얀 계곡 수영장 5개 슬라이드가 있기에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겁니다 3 띠보이 리버 글자그대로 강입니다 성수기에 1일 3천명이 몰려드는 아주 뛰어난 여행지입니다 4 토코란 카라바우 물소 타고계곡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재미입니다 5 익스트림 버그카 화살쏘기,4륜구동서바이벌등 많은 놀꺼리가 있습니다 6, 뮬레 스노쿨링, 호핑 민도로에서 빠질수없는것이죠 그이외 많은 할꺼리가 있지만 중요한 것만 서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