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입학정원 2000명 증원에 설을 보내려 들어온 내 나라가 오늘도 답답하기만 하다,,, 그들은 병원을 찾는 소비자(환자)를 생각이나 할까? 이제 여의도 일번지 4년임기 선출직 공무원을 뽑는단다. 그 수를 1000명으로 증원하고, 세비는 현직 직장인의 평균 급여로 고정하고, 이제까지의 모든 특권중 회기중의 업무와 활동에 대한 면책 만을 제외하고 모든 근로자와 동일한 권리를 가지게 한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들에게 유권자는 무엇일까? 참, 하더라도 지자체의 따릉이 같은 것들은 임기중 무료로 제공 할수도 있다, 그것도 개인적 용도라면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