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얘기했었지만 이인간이 포드suv 차량 구매와 혼다 오토바이 그리고 한국마트등을 할수 있었던것이 Tondo라는 곳에서 이곳 현지사람들을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켜 이용하고 매일매일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씩 후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는 속담이 이인간을 두고 하는 얘기다. 이인간 말에 의하면 방송켜놓고 잠만 자고일어나도 하루에 한국돈 1~2백만원씩 들어왔다고 한다.(본인피셜) 이인간이 이렇게 돈을많이 버니까 당연히 씀씀이가 헤프고 현지인들한테 허세부리고 Tondo에선 돈많은 부자 한국인으로 인식이 박혔다. 거지같은인간이 이때부터 돈과 권력의 맛을 보더니Tondo에서 대장놀이를하며 꼴값을 떨고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현지인들은 이인간에게 음식을 받치고 각종 심부름을 자처하며 온갖 시중을 들때였다. 솔직히 현지 빈민층 사람들이 이인간이 쥐어주는 peso의 노예가 되었다고하는게 맞는거같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이인간의 거지삶의 역전을 시켜준곳이 이곳 Tondo였고 이곳의 현지인들이었다. 그랬던 이곳에 3월25일새벽 대형화재가 발생한다. Tondo barangay 107 지역 바로 이인간이 인생역전한 그곳. 하루아침에 집이 싹다불타서 이재민이 된 이곳 사람들의 머리에 한국부자인 이인간을 떠올리는건 어쩌면 당연한일이었다. 왜? 이인간이 돈잘벌고 부자인척했으니까. 유료아이템이 터지면 이게 한개에 얼만데 지금 얼마가 터졌다는둥 허세부리며 현지인들한테 자랑했으니까. 이인간은 페이스북 메신저로 이 화재소식을 접해들었고 현지인들에게 메세지를 받았다.(철저히 도움 외면) 하루종일 마음이 싱숭생숭했다고 한다(본인피셜) 인간이라면 그래도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사람들인데 지금 상황이 어려워서 도움을 못주더라도 마음으로라도 많은걱정을 함께해야 맞는게 아닌가... 그런데 이인간은 화재가 난 당일 ktv에 가서 (1차 baia luna 2차 샤x) 바바에들 엉덩이와 가슴이을 부여잡고 가슴에서 우유나오는 여자애들을 초이스해서 그모유를 마시겠다고하고 또 변태짓을 하며 방송진행을 했다.(실제로 과거에 모유나오는 여자애를 앉혀서 술잔으로 모유 쭉쭉짜내서 마신 인간임) 이토록 자신을 키워준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되서 망연자실 허탈해하던 그순간 이인간은 화재상황을 알고도 여자에 미쳐서 ktv에서 여자들 유방 주무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배은망덕한 인간이란걸 다시한번 깨닫는 날이었다. 사진은 이인간 방송에 출연했던여성이 어제 뉴스인터뷰에 나온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