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 벵글라데쉬에 대한 얘길 할려 합니다. 다 이웃 국가죠. 뉴욕의 지하철 News Stand 는 이 나라 애들이 거의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이 하는 주요 장사는, Gas station, liquor store, motel, convenient store, cigarette store, 등이 있고, 한국 사람은 다양하게 하나, 세탁소는 거의 한국 사람이 합니다. 워싱턴 DC 주변에 세탁소가 약 3,500 여개 있는데, 이 중 한인이 80% 가량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고자 하는데. 인도 파키스탄, 벵글라데쉬 사람이 하는 업종의 특징은 무엇이고, 한국 사람이 많이 하는 세탁소의 특징과 저 민족이 하는 업종과 틀린 건 무엇일까.... 그리고 저 민족은 왜 그런 업종을 많이 하고 한국 사람은 세탁소를 선호할까. 이 건 상상의 나래를 펴서 틀리게 얘기해도 됩니다. --------------------------------------------- 인도쪽 사람이 주로 하는 장사의 특징은 1. 기술이 필요 없다 입니다. 그냥 사다가 팔면 되요. 주유소, 편의 점, News stand,liquor store. 모텔은 아예 살 것도 없어요. 2. 영업시간이 깁니다. 모텔, 주유소, 편의점은 아예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반면에 세탁소는 아침 7 시에 열고 오후 6 - 7 시에는 닫습니다. 일요일은 놀아요. 기술도 필요합니다. 한국사람들이 하는 업종은 대개 기술이 필요한 업종입니다. 음식점, 옷수선 가게, 정비소, 건축관련 등등 누구든 영업시간 긴 거 안좋아합니다. 종업원 쓰면 되지만 종업원들 속썩이고, 월급 줘야 하고, 신경쓸 게 많습니다. 자 그럼 걔들은 왜 영업시간이 긴 업종을 주로 하며 어떻게 하느냐.... 다음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