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턴오버 기준으로 5년전 프리세일링 콘도 계약했는데 코로나때문에 2026년으로 턴오버가 딜레이 됬는데 계약상에 명시된 2024년 남은 잔금내라고 하네요...ㅎㅎ 코나로로 착공이 늦어져서 턴오버가 2년 늦어지고 그 힘든 기간에도 꿋끗이 받아내고는 지들 늦게 턴오버해서 계약자들 2년간 늦어진 이사계획이나 월세 이런건 안중에도 없고 계약 에 사인했으니 2024년에 내랍니다...ㅎㅎ 턴오버 늦어졌으면 잔금을 그 때에 내는게 맞지 않냐고 물으니 니가 계약서에 싸인한 2024년에 내랍니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물론 잔금을 낼 돈은 있으나 그럼 그럼 2년 딜레이되서 피해보는 월세...2년간의 이자는 누가 책임지나요?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계속 얘기해봐야 니가 싸인한데로 이행해라 라고만 하는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