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현지환전소에서 달러어떻게 쳐주나요?

현지환전소는 보통 벽에 레이트가 나와있습니다 그거대로 환전을 해줍니다 그리고 엣젠 레이트가 우와좋다 이거 아닙니다. 그냥 가까운데서 환전하세요 실제로 큰차이 안납니다.

만불이면 봅시다. 만약 국제 환율기준 오늘 환율이 1달러 =56.00페소라고 하면, 말라테 잘 쳐주는곳 환율기준 -0.2 전후입니다. 잘쳐줄때 -0.1 못해도 -0.2 입니다. 그럼 1달러당 55.8페소 입니다. 말라떼에서 환전한다하면 10,000달러 558,000페소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네에 있는 아무데나를 갑니다. 환율 안좋은데 혹은 후려치는데 가면 오늘 환율 56이라치면 진짜 잘 줘야 55줍니다. 심한데 54,5 혹은 그 이하. 그럼 545,000에서 550,000페소 주겠네요. 최소 10,000페소 전후의 손실이 있겠네요. 그랍타고 택시타고 혹은 자차 몰고 말라테 갈만 합니다. 경험상 환율은 외부 환전소(환율좋은곳에 한함)가 가장 좋고 그다음이 bdo가 좋고, 그외 몰에 있는 환전소(중에서도 환율괜찮은곳) 정도 만 환전 할만 합니다. 소액이야 어디서든 편한 곳에서 하고요. 말라떼 환전은 엣젠 말이 있는데 지금이야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미 5-6년 전에 가봤더니 환율 맛땡이 가 있길래 근처 빌라리카 이용하다가(근데 불편해요 환율 오르면 환전 안해주고 소액만 해주고) 요즘은 말라테에서는 moonlight money changer가 잘쳐줍니다. 고액도 바로 처리해줍니다. 환전하기전에 그 시간 기본 환율정도는 검색을 하세요. 말라테가 멀면 동네 가까운 Villarica도 괜찮습니다.